자동차는 사람의 이동수단 중 편리함의 대명사이기도 하며, 누구나 꿈꾸는 자동차가 한 대쯤은 있지요
자동차 자체가 비싼 가격으로 인하여 구매도 쉽지 않지만, 관리를 하기에는 더 쉽지 않습니다.
그중 하나인 자동차의 수만 가지 부품을 잘 관리하며 주기에 맞게 관련 부품들을 교체해 주는 게 있습니다.
내 실수로 고장나거나 본인 과실로 문제가 생긴 게 아니어도 해당 부품에 대하여 제조사에서 인정하고 무료로 시행해 주는 제도입니다.
우리나라에서 운행 중인 모든 브랜드의 자동차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저 같은 경우에도 자주 접속하여 확인하는 사이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.
자동차를 소유 중인 사람이면 꼭 한 번쯤 접속해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해당 사이트인 자동차 리콜센터로 접속을 하게 되면, 두 가지 방법으로 내 자동차 관련된 리콜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.
보통 자동차등록번호 인 내 자동차 번호판 번호로 조회하는 게 가장 편리한 방법이긴 합니다.
하지만, 같은 자동차라도 차량의 연식 및 등급에 대한 사용 부품이 다르기 때문에, 좀 더 자세히 검색을 하시려면 차대번호로 조회하시면 더 자세히 확인이 가능합니다.
자동차 리콜센터에 접속하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습니다.
만약 본인 차량의 결함이 어느 정도 위험이 있다면, 고객에게 직접 우편으로 우편이 오기도 합니다.
실제로 저도 위 사진을 우편으로 받아서 몰랐던 리콜 건수를 알게 된 적도 있습니다.
브랜드나 자동차마다 상이하겠으나, 대중적인 현대 기아 자동차 기준으로는 운전석 문을 열어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
문을 열고 오른쪽 아래, 자동차의 중간에 보시면 해당 자동차의 차대번호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.
차대번호는 자동차의 주민번호와 비슷한 역할을 하니 꼭 본인만 알고 있는 걸 추천드립니다.
자동차 리콜센터에 접속 후 제 자동차인 그랜저IG를 차량번호로 검색하여 확인해 봤습니다.
제 차량은 2가지의 리콜현황이 떠 있고, 저 같은 경우 2개 모두 해당되어 무상 수리를 진행하였습니다.
리콜센터에 본인이 소유한 차량에 대해 리콜 관련이 뜬다면 중요한 문제니 꼭 빠르게 진행하시면 됩니다.
보통은 해당 내용이 확인하면 내 주변 해당 브랜드 서비스 센터를 인터넷에 검색을 합니다.
그러고 나서 해당 센터로 전화를 하고 확인된 내용을 말씀하면 해당 부분이 리콜이 가능한 여부를 알려줍니다.
그 후에 해당 센터에서 가능하다고 하면 예약 날짜를 조정하여 리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.
저 같은 경우도 자동차 리콜센터에서 확인 후 실제로 리콜받은 내용을 올려놨으니, 궁금하면 클릭해 보시면 됩니다.
물론 리콜이 인정되면 모든 수리과정과 해당 부품비는 무료로 진행이 되니 금액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.
두 브랜드 외에도 대한민국에서 운행되는 모든 자동차 브랜드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.
그러니,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 번씩 꼭 접속하여 확인하면 자동차 관리를 좀 더 수월하게 가능합니다.
자동차 리콜 자세히 알고 관리하며 운행하세요
'자동차 관리법' 제30조부터 제31조의 2에 명시되어 있습니다.
리콜을 위한 조사계획은 국토해양부가 수립, 조사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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